도박장 개설 사기도박 벌인 소방공무원 해임…불복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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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장 개설 사기도박 벌인 소방공무원 해임…불복 항소
  • 송현철 기자
  • 승인 2019.12.0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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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장 개설 사기도박 벌인 소방공무원 해임
▲도박장 개설 사기도박 벌인 소방공무원 해임

[서울=월드투데이] 송현청 기자 = 도박장을 개설해 사기도박을 벌인 소방공무원이 해임 처분을 받았다.

5일 청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징계위원회를 소집해 소속 소방관 A(44)씨에 대한 해임을 결정했다.

A씨는 지난 2017년 7월부터 10월까지 약 3개월간 지인들과 도박장을 열어 운영한 혐의(도박 개설 등)로 붙잡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원을 1심에서 선고받았다.

A씨는 상대방이 받은 패를 알 수 있도록 카드 뒷면에 특정 표시를 새긴 '목카드'를 사용, 사기도박을 한 혐의도 있다. 하지만 A씨는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현철 기자    shc@naver.com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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