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JTBC)

[서울=월드투데이] 송효진 기자 = 배우들이 웹드라마 작가로 변신한다.

JTBC에 따르면 2020년 1월 선보이는 새 예능프로그램 '더 로맨스'에 김지석, 유인영, 강한나, 정제원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5일 밝혔다.

'더 로맨스'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들이 로맨스 웹드라마 작가로 데뷔해 서로 로맨스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며, 직접 시놉시스를 구성하고 대본을 집필하는 과정을 공개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지석, 유인영, 강한나, 정제원은 로맨스 웹드라마 작가로 데뷔해 자신의 로맨스 판타지물을 시청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더 로맨스’는 2020년 1월 중 첫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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