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어라 마셔라' 송년파티 이제는 가라…홈파티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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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어라 마셔라' 송년파티 이제는 가라…홈파티 선호
  • 송영섭 기자
  • 승인 2019.12.0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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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 홈파티
▲플로렌스 홈파티[사진=송영섭 기자]

[서울=월드투데이] 송영섭 기자 = 새해를 앞둔 12월의 송년회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부어라 마셔라 송년회' 대신 가족이나 친구들과 집에서 연말 분위기를 즐기는 '홈파티'를 선호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 것. 

이마트는 오는 11일까지 연말 홈파티 먹거리를 위해 20억원 규모의 물량을 준비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마트는 기존 치킨 대비 크기가 50% 증가한 '어메이징 로스트치킨'을 1만 3980원에 판매한다.

일반적으로 치킨은 1~1.2㎏ 내외의 10~12호 닭을 사용하는데, 어메이징 로스트치킨은 이보다 큰 1.8㎏ 내외의 18호 닭을 튀기지 않고 구워 만든 게 특징이다. 연어, 광어, 한치 등으로 구성한 초밥〈사진〉을 19개, 27개씩 담아 각각 1만 5980원, 1만 998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오는 11일까지 연어 행사를 벌인다. 노르웨이 항공 직송 연어(400g 팩)를 1만 4980원에, 노르웨이 생물 연어(3미)를 2만 4800원에 판다. 칠레산 홈파티용 프리미엄 훈제연어(400g)는 1만 480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연말 홈파티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 있는 크리스마스트리와 전구 등 크리스마스 용품 100종을 25일까지 선보인다. 행사 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20% 할인 혜택을 주고,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 상당의 홈플러스 상품권을 준다.

송영섭 기자    songinmo5024@naver.com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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