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일본육군 조병창과 주변 유적 유네스코 유산으로 등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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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일본육군 조병창과 주변 유적 유네스코 유산으로 등재해야"
  • 안종만 기자
  • 승인 2019.12.1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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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월드투데이] 안종만 기자 = 일본육군의 무기 제조공장인 조병창과 주변 지역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천 부평미군기자 '캠프마켓' 내에 한국전쟁 때 폭격을 맞아 2개동으로 갈라진 건물(아래쪽)이 서 있다. 위쪽 사진은 1948년 당시 이 건물의 모습. 이 건물은 조병창 본부 건물로 사용됐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병원 등 다른 용도로 사용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파악됐다. 빨간 점선은 폭격으로 사라진 건물 부분[주한미군 출신 노르브 파예씨 제공]
인천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 내에 한국전쟁 때 폭격을 맞아 2개동으로 갈라진 건물(아래쪽). 위쪽 사진은 1948년 당시 모습. 이 건물은 조병창 본부 건물로 사용됐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병원 등 다른 용도로 사용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파악됐다. 빨간 점선은 폭격으로 사라진 건물 부분[주한미군 출신 노르브 파예씨 제공]

조병창이 있는 인천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 주변에는 조병창에서 만든 무기를 보관한 함봉산 지하토굴, 조병창 하청기업 노동자 숙소인 줄사택 등이 남아 있다.

학계와 지역 문화계 전문가들은 11일 일본육군 조병창과 조병창 주변 지역의 관련 유적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쓰비시 줄사택[인천시 부평구 제공]
미쓰비시 줄사택[인천시 부평구 제공]

 

 

안종만 기자    aj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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