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원대 ‘갤럭시A51’ 베트남서 공개...접사 카메라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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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원대 ‘갤럭시A51’ 베트남서 공개...접사 카메라 탑재
  • 윤태순 기자
  • 승인 2019.12.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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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투데이] 윤태순 기자 =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12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한층 더 진화한 쿼드 카메라를 품은 갤럭시A51을 공개했다.

갤럭시A51은 올해 선보인 혁신중가폰 갤럭시A 시리즈 중 큰 인기를 끈 갤럭시A50의 후속작이다.

갤럭시A51은 핵심은 후면 쿼드 카메라다.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함께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 심도카메라, 500만 화소 접사 카메라로 구성됐다.

갤럭시 시리즈에 접사 카메라가 탑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갤럭시A51은 '갤럭시노트10'과 같이 홀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화면 크기는 6.5인치로 상단 중앙의 전면 카메라를 제외한 전체가 화면으로 채워졌다.

이 밖에 갤럭시A51은 4000mAh 배터리,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인식 센서 등 프리미엄 기능을 포함했지만 가격은 799만 베트남 동(약 41만원)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동남아시아에서 샤오미, 오포, 비보 등과 함께 치열한 중저가폰 경쟁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 관계자는 "갤럭시A 시리즈는 올해 베트남에서 500만대 이상 팔린 스마트폰"이라며 "갤럭시A는 베트남에서 수년 동안 수익과 시장 점유율 모두에서 최고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윤태순 기자    ytc@iworld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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