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빛낸 기기 100선 중 ‘삼성 갤럭시S6’는 4위”...셀카봉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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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빛낸 기기 100선 중 ‘삼성 갤럭시S6’는 4위”...셀카봉도 선정
  • 윤태순 기자
  • 승인 2019.12.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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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투데이] 윤태순 기자 = 삼성전자가 2015년 출시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6와 LG전자가 2012년 최초로 선보인 55인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가 '2010년대를 빛낸 전자기기 100선'에 선정됐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더버지(The Verge)'가 최근 발표한 '2010년대를 정의하고 영향을 미칠 100대 기기' 명단에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6가 4위에 랭크됐다.

2015년 상반기 출시된 갤럭시S6는 당시 삼성전자 스마트폰 처음으로 메탈 소재를 적용하고 화면의 좌우를 비스듬히 깎은 '듀얼커브(갤럭시S6 엣지)'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주목을 받았다.

이에 대해 더버지는 "삼성전자가 애플도 우러러볼 만한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는 기업이라는 점을 보여준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TV 제품 중에서는 LG전자가 2012년에 출시한 55인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가 가장 높은 순위인 30위에 랭크됐다.

이 매체는 "LG전자는 2012년부터 올레드 TV의 이점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시작했다"면서 "올레드 TV는 엄청나게 얇지만 화질이 뛰어나 거실 엔터테인먼트의 장점으로 꼽힌다"고 평가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애플이 2010년 출시한 '아이폰4'가 1위로 선정됐다. 이 매체는 "아이폰4는 지금껏 만들어진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제품"이라고 분석했다.

이밖에도 Δ아마존 에코(2014) Δ애플 맥북 에어(2013) Δ테슬라 모델S(2012) Δ애플 에어팟(2016) Δ애플워치 시리즈3(2017) Δ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3(2014) Δ소니 플레이스테이션4(2013) Δ구글 픽셀2(2017) 등이 '톱 10'으로 선정됐다.

기업별로는 애플이 아이폰4·6·X 등을 더해 10종이 선정됐으며 구글은 구글 글라스·픽셀·크롬캐스트 등 5종 , 삼성전자는 4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 '넷플릭스' 전용 버튼을 갖춘 TV 리모콘은 11위, 액상형 전자담배 쥴은 20위, 셀카봉은 58위에 이름을 올렸다.

윤태순 기자    ytc@iworldtoday.com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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