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설을 앞두고 음료·원두커피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델몬트 주스 세트'(9천∼1만4천원대)로는 오렌지·포도·사과주스 등을 담은 `혼합 3종 세트', `제주감귤주스 세트', `오렌지주스 세트' 등이 있다.

이밖에 기호에 따라 원하는 제품으로 `칸타타 원두커피 선물세트'(1만∼7만원대)를 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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