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9 제2회 아시아리더대상 사무국

[서울=월드투데이] 남궁진 기자 = 바디포커스 김현진대표가 ‘2019 2회 아시아리더대상에서 청년리더로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일 진행된 ‘2019 제2회 아시아리더대상' 시상식에는 배우 유동근을 비롯하여 김보성, 이정용, 김일태 화백등이 참석했으며, 함께 수상한 김현진대표는 "휘트니스에 신개념을 도입 하여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보다 쾌적한 운동환경을 제공해 지역사회의 건강과 복지에 공헌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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