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본 호주 최악의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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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본 호주 최악의 산불
  • 김진섭 기자
  • 승인 2020.01.0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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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투데이] 김진섭 기자 = 호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진압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우주에서 촬영한 호주 산불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RAMMB/CIRA/CSU
[사진=RAMMB/CIRA/CSU]

현지시간 2일 IT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가 공개한 사진은 일본 기상청의 히마와리8 위성이 촬영한 것으로 호주 산불로 인해 발생한 노란 연기구름이 뉴질랜드까지 뒤덮고 있는 모습이다.

작년 9월부터 시작된 이 산불은 몇 달간 계속되며 좀처럼 가라앉을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는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3일부터 일주일을 국가비상사태 기간으로 정했다.

지금까지 호주 산불은 토지 1천400만여 에이커(약 5만 6천㎢)를 태우고, 동물 5억 마리의 생명을 빼앗아 갔으며 수십만 명의 보금자리도 불태웠다.

[사진=NASA]
[사진=NASA]

미 항공우주국(NASA) 위성도 2일 호주 동쪽 지역을 촬영한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김진섭 기자    nov641117@hanmail.net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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