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고 난방 영업’ 단속... 과태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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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고 난방 영업’ 단속... 과태료 부과
  • 윤태순 기자
  • 승인 2020.01.1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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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투데이] 윤태순 기자 = 겨울철에 난방을 가동하면서 문을 열고 영업하는 상가에 대해 단속을 벌여 과태료를 부과한다.

‘문 열고 난방 영업’ 단속[사진=윤태순 기자]
‘문 열고 난방 영업’ 단속[사진=윤태순 기자]

12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문 열고 난방 영업하는 에너지 낭비 행태를 금지하는 조치를 13일 공고해 오는 20∼23일 나흘간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지방자치단체, 한국에너지공단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해당 기간 문 열고 난방 영업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최초 위반 시 경고 조치를 취한 후 위반 횟수에 따라 150만∼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횟수별 과태료는 최초 경고 후 1회 150만 원, 2회 200만 원, 3회 250만 원, 4회 이상 300만 원이다.

산업부는 "문을 닫고 난방하면 약 92%의 난방 전력 절감 효과가 있는 만큼 겨울철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라고 요청했다.

1월 넷째 주 이후에도 문 열고 난방 영업 행위에 대한 제도와 점검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윤태순 기자    ytc@iworld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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