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 남궁은기자] 블루베리 치즈케잌(Selin) 스튜디오버전 발표

고등학생 발라드 가수로 지난해 11월8일 싱글 첫 곡을 발표한 세린이 새로운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댄스그룹 엑소(EXO) 찬열을 오마주하는 뮤직비디오로 관심을 끌었던 지난 버전과 다르게 금번 발표한 스튜디오버전은 누구나 따라 부르기 편하게 자막으로 가사를 표기한 것이 특징이다. 제작은 연출 남궁은(현 강원대 아트테크놀로지학과 연구초빙교수), 촬영은 소니 블렉매직(촬영, 배선주 감독), 파나소닉 GH5, 23.98P 로그 촬영했고 편집 및 색보정은 다빈치 리졸브 (편집감독 최호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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