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세번째로 신년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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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세번째로 신년 기자회견 개최
  • 금준성 기자
  • 승인 2020.01.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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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사진=금준성 기자]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사진=금준성 기자]

[서울=월드투데이] 금준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취임 후 세번째로 신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번 기자회견은 크게 '평화·경제'라는 2가지 키워드로 채워졌다.

남북관계 회복을 통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활력이라는 2가지 큰 축을 토대로 신년사에서 제시했던 '확실한 변화'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기자회견은 14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90분간 진행됐다. 내·외신 출입기자 20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와 같은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문 대통령이 질문자를 지명하고 복수 질문도 허용했다.

문 대통령은 ▲정치·사회 ▲외교·안보 ▲민생경제 등 크게 3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각 20~25분씩 각 주제에 해당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분배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분야별 질문에 대한 과도한 시간 초과 등 기자회견이 매끄럽지 않게 진행될 경우 적절히 개입하는 보조 진행자 역할을 담당했다.

이번 기자 회견에서는 문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밝힌 남북관계 회복을 위한 ▲남북 철도도로 연결 ▲남북 접경지역 협력 ▲2032년 올림픽 남북 공동개최 ▲비무장지대(DMZ)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동 등재 ▲김정은 국무위원장 답방 등 '5대 제안'의 구체적인 실현 방안에 관심이 집중됐다.

아울러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문 대통령이 목표로 내세운 경제 활력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복안도 주요하게 다뤄졌다. .

 

금준성 기자    kjs@iworld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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