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에 김형오 전 국회의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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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에 김형오 전 국회의장 선임
  • 금준성 기자
  • 승인 2020.01.1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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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전 국회의장
▲김형오 전 국회의장

[서울=월드투데이] 금준성 기자 = 자유한국당이 16일 21대 총선 공천관리위원장(공관위원장) 에 김형오(73) 전 국회의장(사진·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회 회장)을 선임했다.

한국당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황교안 대표는 "지난해 12월 국민 여러분으로부터 약 6000여건 이상의 공천관리위원장 후보 추천받았으며, 이후 추천위를 구성해서 철저한 검증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신문기자 출신인 김 전 의장은 부산 영도에서 5선을 했고 18대 국회 때 국회의장을 지냈다. 김 전 의장은 한나라당(한국당의 전신) 시절 전략기획위원장과 사무총장, 원내대표 등을 거쳤다.

전략적 마인드를 갖췄으면서도 깐깐한 원칙주의자란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역풍 속에 치러진 17대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121석을 얻어 기사회생했을 때 선대위 공동본부 장을 맡아 선거전을 지휘했다.



 

금준성 기자    kjs@iworld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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