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m 밍크고래, 포항 앞바다에서 그물에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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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m 밍크고래, 포항 앞바다에서 그물에 걸려
  • 임동호 기자
  • 승인 2020.01.20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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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월드투데이] 임동호 기자 = 20일 오전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밍크고래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

20일 오전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밍크고래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제공=포항해양경찰서]
20일 오전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밍크고래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제공=포항해양경찰서]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구만리 동쪽 약 1㎞ 바다에서 조업하던 정치망 어선 A호가 그물을 올리던 중 죽은 밍크고래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작살이나 창 등을 사용해 일부러 잡은 흔적이 없어 고래류 처리 확인서를 발급했다.

밍크고래는 길이 3.6m, 둘레 1.7m다.

고래는 구룡포 수협에서 2천300만 원에 거래됐다.

임동호 기자    ldh6248@hanmail.net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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