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멸종 위기 '참달팽이', 홍도 주변 섬에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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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멸종 위기 '참달팽이', 홍도 주변 섬에서 발견
  • 남재준 기자
  • 승인 2020.01.2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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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월드투데이] 남재준 기자 = 전남 신안군 홍도에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멸종 위기 야생생물 2급 참달팽이가 홍도에서 서남쪽으로 약 35㎞ 떨어진 한 섬에서도 30여 마리 확인됐다.

신규 서식지에서 발견된 참달팽이[제공=국립생태원]
신규 서식지에서 발견된 참달팽이[제공=국립생태원]

참달팽이는 먹이사슬 하단에 있어 다양한 생물의 먹이원이 되고 제초제·살충제 성분에 약해 친환경 농작물의 생물학적 지표로도 쓰이는 등 생태학적으로 중요한 종으로 꼽힌다.

국립생태원 관계자는 "멸종 위기에 놓인 참달팽이의 서식지 신규 발견은 생물 다양성 저변을 넓히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멸종 위기 야생생물의 서식지 보존 방안을 연구하겠다"라고 밝혔다.

남재준 기자    njj@iworldotay.com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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