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택시표시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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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택시표시등' 개선
  • 문영미 기자
  • 승인 2020.01.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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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택시표시등 개선안[사진제공=서울시청]
▲서울시 택시표시등 개선안[사진제공=서울시청]

[서울=월드투데이] 문영미 기자 = 빈 택시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서울시가 택시표시등에, 각종 센서와 LCD패널을 설치해 미세먼지 등 공익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시는 택시표시등(갓등)과 빈차표시등(예약등)을 통합해 크기를 키우고 눈에 잘 띄는 색으로 표시해 시민들이 빈차, 예약 차량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택시기사들이 장거리 승객을 골라태우기 위해 빈차표시등을 ‘예약’으로 임의조작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서울형 앱미터기 등과 연계해 택시표시등 임의조작을 방지하는 기능을 포함시킨다.

시는 이달 중 행정안전부에 시범사업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며 행안부, 국토부 시범사업고시가 이뤄지면 서울시 디자인 심의 및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안전도 검사(충격, 진동 흡수여부, 돌출성 여부 검사)를 거쳐 올해 상반기에 200대 정도를 시범·운영한 후 확대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문영미 기자    mym@iworld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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