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자금 5조 6천억 원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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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자금 5조 6천억 원 풀렸다"
  • 윤태순 기자
  • 승인 2020.01.2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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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한국은행은 설 전 10영업일 동안 새로 풀린 화폐가 5조 5천953억 원이라고 밝혔다.
23일 한국은행은 설 전 10영업일 동안 새로 풀린 화폐가 5조 5천953억 원이라고 밝혔다.

[서울=월드투데이] 윤태순 기자 = 설 연휴를 앞두고 약 5조 6천억 원이 시중에 풀렸다.

23일 한국은행은 설 전 10영업일(1월 10일∼23일) 동안 금융기관에 새로 풀린 화폐(순발행액)가 5조 5천953억 원이라고 밝혔다.

이 기간 한은이 발행한 화폐는 6조 896억 원, 한은 금고로 다시 돌아온 화폐는 4천943억 원이다. 순발행액은 발행한 돈에서 한은으로 다시 돌아온 환수액을 뺀 금액이다.

발행액은 한 해 전보다 1.0% 늘었으나 환수액이 0.3% 증가하는 데 그치면서 순발행액은 작년보다 1.0% 늘었다.

한은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이 작년보다 짧지만, 가계의 세뱃돈 수요와 기업의 급여 및 설 보너스 지급 수요 등에 화폐 공급이 늘었다"라고 밝혔다.

윤태순 기자    ytc@iworld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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