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 우한 폐렴 의심 환자 3명 추가 발생
상태바
용인서 우한 폐렴 의심 환자 3명 추가 발생
  • 박장권 기자
  • 승인 2020.01.29 11: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용인=월드투데이] 박장권 기자 = 경기 용인시에서 3명의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유증상자가 추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증상자로 분류된 3명 모두 중국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3명 모두 귀국 당시 발열 등의 증상이 있었다고 보건 당국은 전했다.
유증상자로 분류된 3명 모두 중국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3명 모두 귀국 당시 발열 등의 증상이 있었다고 보건 당국은 전했다.

29일 오전 8시 기준 현재 용인시의 유증상자는 3명으로 1명은 용인시 관내 A 병원, 나머지 2명은 본인이 보건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3명 중 2명은 현재 국군수도병원, 1명은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중이다.

유증상자로 분류된 3명 모두 중국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1명은 중국 항저우를 방문했다 지난 19일 귀국했고, 1명은 우한시, 1명은 장수성 우시시 등을 찾았다 각각 17일 귀국했다. 이들 3명 모두 귀국 당시 발열 등의 증상이 있었다고 보건 당국은 전했다.

앞서 지난 27일 B 씨가 발열과 흉통, 호흡곤란 등의 증세로 용인의 한 병원을 찾았다가 우한 폐렴 유증상자로 분류, 격리됐다가 음성 판정을 받고 귀가했다.

박장권 기자    pjk@iworldotay.com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04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