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은하(뮤지컬 메노포즈 공연)

[월드투데이=서울] 김영심 기자= 원조 영원한디바 가수 이은하가 오는 3월28일 강릉대학교 해람 공연장에서 오후 6시 콘서트를 갖는다.

1973년 열세살 '님마중'으로 데뷔해 '봄비',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돌이키지 마', '겨울장미', '사랑도 못해본 사람은',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등 히트곡이 많은 이은하의 무대가 벌써 기대된다.

파워플한 가창력과 수 많은 노래로 사랑을 받아온 이은하 강릉 콘서트는 MC.소현아 게스트 남태권, 쭈양 등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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