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 여행가지 마라"... WHO, 신종 코로나에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상태바
미국 "중국 여행가지 마라"... WHO, 신종 코로나에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 김태식 기자
  • 승인 2020.01.31 11: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현지시간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현지시간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다.

[서울=월드투데이] 김태식 기자 = 미국 국무부는 현지시간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중국 전역에 대해 여행을 가지 말 것을 권고하는 최고 수준의 여행경보를 발령했다.

로이터·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앞서 미국은 지난 27일 중국 후베이성에 대해 4단계 여행경보 중 최고 수준인 4단계를 발령했고, 중국 전역에 대해서는 두 번째로 높은 3단계 여행경보를 발령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하고, 이로 인한 사망자가 중국에서 200명을 넘어서면서 중국 전역에 대한 여행경보도 사흘 만에 최고 수준인 4단계로 격상했다.

김태식 기자    kts@iworldotay.com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07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