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법인세·부가가치세, 신고·납부 기한 최대 9개월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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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법인세·부가가치세, 신고·납부 기한 최대 9개월 유예"
  • 윤태순 기자
  • 승인 2020.02.0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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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투데이] 윤태순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의 신고 납부 기한을 최대 9개월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홍 부총리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자영업자, 중소기업 등의 부담 완화를 위해 내국세, 지방세, 관세 분야에 대한 세정·통관 지원 대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미 고지된 국세는 최대 9개월까지 징수를 유예하고, 체납 처분의 집행은 최대 1년까지 유예할 것"이라며 "국세 환급금이 발생하는 경우 최대한 기일을 앞당겨 지급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피해 납세자에 대해서는 세무 조사 착수를 중단하고, 세무 조사가 사전 통지됐거나 진행 중인 경우 납세자의 신청에 따라 연기 또는 중지해 세정 부담을 완화하겠다"라고 전했다.

윤태순 기자    ytc@iworld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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