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총선 앞두고 보수 대단합을 위해 ‘옥중서신’이라도 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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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총선 앞두고 보수 대단합을 위해 ‘옥중서신’이라도 보내야
  • 금준성 기자
  • 승인 2020.02.1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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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호 월드투데이 대표
▲송승호 월드투데이 대표

[서울=월드투데이] 금준성 기자 = 중견 언론인 송승호(언론학 박사) 대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송승호 TV’를 통해 4.15총선과 관련, 박근혜 전대통령이 옥중에서나마 보수 대단합을 위해 옥중서신을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승호 대표는 10일 방영된 ‘송승호TV’를 통해 “박근혜 전 대통령은 비록 옥중에 갇혀 있는 몸이기는 하지만, 국민과 한국당 당원들을 대상으로 보수 대단합을 촉구하는 옥중서신을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자신의 탄핵과정에서 전체 보수가 친박과 친이로 분열되는 계기를 제공한 장본인이라는 점에서 4.15총선에서의 보수 대단합을 촉구하는 역할을 해주어야 할 것”이라면서 “이는 박 전 대통령이 결자해지하는 입장에서도 그렇다”고 강조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

송 대표는 이어 “총선을 앞두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신으로부터 비롯된 보수의 분열상황에 대해 국민과 한국당 당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해야 하며, 옥중에서나마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역할을 하는 것이 국민과 한국당 당원들에 대한 의무”라고 덧붙였다.

금준성 기자    kjs@iworld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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