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19 하루만에 확진자 1만명… 증가속도 점차 빨라져 세계 1위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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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19 하루만에 확진자 1만명… 증가속도 점차 빨라져 세계 1위 눈앞
  • 김영은 기자
  • 승인 2020.03.2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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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서울=월드투데이] 김영은 기자 = 미국과 이탈리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일 수천 명씩 증가하는 가운데 중국은 두자릿수 증가에 그쳐 미국과 이탈리아의 확진자수가 곧 중국을 추월할 전망이다.

세계 통계사이트인 월드오닷컴에 따르면 26일 오전 7시 기준 중국의 확진자수는 전일보다 47명 증가한 8만1218명으로 아직은 세계 1위다.

현재 2위인 이탈리아는 전일보다 5210명 증가해 7만4386명을 기록하고 있고, 3위인 미국은 하루만에 9913명 늘어 모두 6만4769명으로 집계됐다.

이탈리아의 증가 속도는 둔화세를 보이고 있으나 미국은 증가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어, 미국이 먼저 중국을 추월할 가능성도 높다.

전문가들은 이탈리아는 이미 코로나19 확산이 정점을 찍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미국은 이제 정점을 향해 가고 있기 때문에 미국이 먼저 중국을 추월할 전망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코로나19 사망자는 이탈리아가 7503명을 기록하며 중국을 추월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됐으며, 스페인의 사망자 또한 3445명으로 중국을 넘어서 중국의 사망자 수는 3위로 내려갔다. 중국의 사망자는 3281명이다.

사망자 수 4위는 이란으로 총 2077명, 5위는 프랑스로 1331명이다.

김영은 기자    kye@iworld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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