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 시의회 회의 도중 실신, 경북대병원 응급실 이송.
상태바
권영진 대구시장 시의회 회의 도중 실신, 경북대병원 응급실 이송.
  • 임동호 기자
  • 승인 2020.03.26 16: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뉴스1
사진=뉴스1

[대구=월드투데이]임동호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이 시의회에서 회의 도중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으로부터 "긴급생계자금을 빨리 지급하라"는 항의를 받자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권 시장은 26일 오후 3시30분쯤 대구시의회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원포인트 임시회에 참석해 추경예산안을 논의하던 중 실신했다.

권 시장은 회의 도중에도 화장실에 간 뒤 구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응급실에 도착한 권 시장은 의식은 되찾았으나 MRI검사를 진행하고 입원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 시장은 지난달 18일부터 38일째 시청 집무실에 비치한 야전침대에서 머물며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지휘해왔다. 
  
 

임동호 기자    ldh6248@hanmail.net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37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