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을 나경원, 이수진에 3.2%p… 고양정 김현아, 이용우에 4.2%p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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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을 나경원, 이수진에 3.2%p… 고양정 김현아, 이용우에 4.2%p 앞서
  • 송정수 기자
  • 승인 2020.04.07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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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스1
사진제공=뉴스1

[서울=월드투데이]송정수 기자= 4·15 총선 서울지역 격전지인 서울 동작을에서 미래통합당 나경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CBS, 국민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주)조원씨앤아이에 공동으로 의뢰해 이달 4,5일 동작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1명에게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통합당 나경원 후보가 44.1%로 민주당 이수진 후보(40.9%)를 오차범위 내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28,29일 MBC·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여론조사에서는 나경원 후보(36.6%)가 이수진 후보(48.5%)에 11.9% 포인트 차로 이 후보가 앞섰으나 이번 조사에선 나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우세한 결과가 나왔다.

무소속 출마로 혼전 양상이 벌어진 서울 구로을과 동대문을은 민주당 후보들이 근소하게 우세를 이어갔다. 서울 구로을은 윤건영 민주당 후보가 42.5%, 김용태 통합당 후보가 37.5%, 강요식 무소속 후보가 11.0%로 윤 후보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강 후보가 김 후보와의 논의를 번복, 후보 단일화는 무산됐다. (구로을 501명 대상,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

서울 동대문을은 장경태 민주당 후보 39.3%, 이혜훈 통합당 후보 33.5%, 민병두 무소속 후보 13.2% 순으로 집계됐다. 민주당을 탈당한 민 후보가 무소속으로 나오며 민주당 지지층 표가 분산됐지만 장 후보가 우세를 점하고 있다. .(동대문을 503명 대상,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

민주당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지역구인 경기 고양정은 김현아 통합당 후보가 46.4%로 이용우 민주당 후보(42.2%)에 오차범위 내 박빙 우세로 나타났다. (고양정 500명 대상,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

앞서 3월 28~29일 YTN·리얼미터 조사에선 이용우 후보(46.8%)와 김현아 후보(37.9%) 차이가 8.9% 포인트였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두 후보가 4.2% 포인트 차로 바뀌면서 끝까지 혼전으로 예상된다.

송정수 기자    sjs@iworldtoday.com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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