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신규 선정 14개 지역
상태바
2020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신규 선정 14개 지역
  • 황희진 기자
  • 승인 2020.06.12 1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체부 제공
문체부 제공

 

[서울=월드투데이]황희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612()부터 724()까지 지역 관광 성화하기 위해 ‘2020년 관광두레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

 

우리 지역 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보자는 목표로 지난 2013년에 시작된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19년까지 71개 지역이 선발되었으며, 올해는 지난 3, 14곳을 새롭게 선정하였다.

 

이번 공모에서  올해 새롭게 선정된 관광두레신규 지역은 대전 동구, 세종, 경기 용인, 포천, 강원 평창, 충남 부여, 청양, 전북 진안, 전남 고흥, 순천, ▲ 경북 영주, ▲ 경남 거제, 김해, 진주 등 14곳이다. 신규지역에서 관광 분야의 창업을 계획하고 있거나 창업 후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사업체로서, 지역 주민을 포함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가 참여할 수 있다. 지역별로 5개 내외의 주민공동체가 선발될 예정이다.

 

신규 주민사업체, 2020년부터 3년간 관광사업체 창업 위한 체계적 지원

선정된 주민사업체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당 주민사업체에 기본 3년간(최대 5년간) 최대 7천만 원에 해당하는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한다.

 

1차 연도(2020)에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 소재 발굴 및 사업계획 수립 원이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2~3차 연도(2021~2022)에는 실질적인 창업을 위한 기반을 쌓을 수 있도록 국내 우수사례 지역 견학, 여행업, 숙박업 등 사업 유형별 필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상담, 범사업 등을 지원한다. 홍보·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도 시해 안정적 판로 운영과 지속적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공모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주민공동체 또는 사업체는 724() 오후 2까지 전자우편(dure@knto.or.kr)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체부(www.mcst.go.kr), 관광공사(www.kto.visitkorea.or.kr) 또는 해당 지역·군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공고 기간 중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지역별 사업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해당 지자체에 문의하면 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역의 관광산업이 크게 침체된 상태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생활 속 거리두기 속에서도 지역 주민공동체가 협력을 이어나가고, 지역 주민에 의한 지역의 관광사업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황희진 기자    hhj@iworldtoday.com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80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