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집중호우 피해지역 위해 30억원 기부하고 자원봉사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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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집중호우 피해지역 위해 30억원 기부하고 자원봉사도 나서
  • 최영란 기자
  • 승인 2020.08.0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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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기도 연천군에서 침수 제품 세척 및 무상점검 등 특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삼성 제공)
삼성전자서비스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기도 연천군에서 침수 제품 세척 및 무상점검 등 특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삼성 제공)

[서울=월드투데이]최영란 기자= 삼성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30억원을 기부하고, 자원봉사에도 나섰다.

삼성그룹은 지난달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30억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삼성그룹의 지원은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등 전자 계열사와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SDS, 삼성물산, 제일기획 등 총 13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빠른 수해 복구를 위해 성금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자원봉사 활동에도 나섰다.

특히 집중호우가 몰아친 대전과 경기도 일부 지역에는 현장으로 특별 서비스팀을 파견, 집중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재난 구호용 이동식 세탁 차량인 ‘온정나눔 세탁소’를 피해 지역으로 보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옷과 이불을 세탁·건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해 피해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식사도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도 침수로 고장이 난 전자 제품 무상 점검 서비스, 수해지역의 건설 중장비 지원, 삼성의료봉사단의 피해지역 의료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에 앞서 삼성이 기부한 긴급 구호키트 1400여개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지역에 전달됐다.

삼성은 올해 초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구호성금과 구호물품 등 300억 원을 기부하고, 300억 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협력사에 지급한 바 있다.

최영란 기자    cyr@iworld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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