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빛가온교회 21명 집단감염… 사흘지나 구민들에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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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빛가온교회 21명 집단감염… 사흘지나 구민들에 밝혀
  • 최수혜 기자
  • 승인 2020.08.2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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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온교회 (사진제공=네이버 지도)
서울 노원구 상계동 빛가온교회 (사진제공=네이버 지도)

[서울=월드투데이]최수혜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빛가온교회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28일 서울시는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이 교회 관련 확진자가 17명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서울시 브리핑 직후인 이날 오전 11시 33분경 노원시는 재난문자로 "확진자가 21명 발생했다"고 공지했다.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빛가온교회 관련 첫 확진자는 지난 22일 나왔고, 25일까지 교인과 가족 등 7명이, 27일에 9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노원구는 이 교회에서 첫 집단감염이 발생한 지 사흘이 지난 시점에 구민들에게 처음으로 알린 것이다.

시에 따르면 첫 확진자를 제외한 364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중이다.

노원구는 이 교회 교인, 방문자, 이달 16~18일 예배에 참석한 사람 등에게 노원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오늘 내 검사를 받으라고 전했다.

최수혜 기자    csh@iworld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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