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도봉산의 모습은 파란하늘과 자운봉 봉우리들이 산들의 풍경을 보여주고 계곡의 물소리가 오는 사람들마다 영감을 주는 신선대에서 초겨울로 접어드는 계절에 신선의 맛을 보는 것 같다. 사진=최경식 최경식 newstrust2018@daum.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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