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 강주찬 기자]

취임 후 6번째 해외순방을 위해 출국한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오후(현지시각) 두번째 방문지인 스위스 취리히 국제공항에 도착, 스위스 대사로부터 꽃다발을 선물받고 있다. 한·스정상회담은 20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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