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 이윤미 기자]
내달 25일로 박근혜 정부 취임 1주년을 맞는다. 숨가쁘게 달려온 1년을 지나 2년차에는 보다 큰 안정과 번영, 보다 깊은 소통과 화합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 사진은 야간에 불을 밝힌 청와대 본관.
이윤미 기자
lee-yunmi@iworldtoday.com
[월드투데이 이윤미 기자]
내달 25일로 박근혜 정부 취임 1주년을 맞는다. 숨가쁘게 달려온 1년을 지나 2년차에는 보다 큰 안정과 번영, 보다 깊은 소통과 화합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 사진은 야간에 불을 밝힌 청와대 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