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는 다음달 2일로 예정된 조기총선을 앞두고 이날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된 조기투표를 막기 위해 방콕과 야당세가 강한 남부 지역 50여군데 투표소에서 선거관계자들의 출입을 저지하거나 투표소 문을 잠그는 등 저지활동을 펼쳤다. 이들 지역 외의 대부분의 다른 지역에서는 조기투표가 예정대로 진행됐다. (사진=연합뉴스)
박태구 특파원
park-taegu@iworldtoay.com
시위대는 다음달 2일로 예정된 조기총선을 앞두고 이날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된 조기투표를 막기 위해 방콕과 야당세가 강한 남부 지역 50여군데 투표소에서 선거관계자들의 출입을 저지하거나 투표소 문을 잠그는 등 저지활동을 펼쳤다. 이들 지역 외의 대부분의 다른 지역에서는 조기투표가 예정대로 진행됐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