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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청춘스타 브리트니 머피 돌연사 아닌 타살 의혹 제기돼 충격

   
▲ 2009년 사망한 할리우드 청춘스타 '브리트니머피'
[ 인터넷뉴스팀]
2009년 32세의 젊은나이에 돌연사한 할리우드 청춘스타 브리트니 머피에 타살이라는 의혹이 제기돼 할리우드에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의 허핑턴 포스트, 할리우드 라이프, 폭스뉴스 등 외신은 머피의 사인이 새로운 독극물 조사 결과, 독살됐을 가능성도 있다는 의혹이 일고있다고 18일(이하 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영화 '클루리스'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씬시티' 시리즈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촉망받았던 여배우인 브리트니 머피는 지난 2009년 12월 20일 LA 자택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당시 LA검시관은 그녀의 죽음을 폐렴과 '철 결핍성 빈혈'로 인한 돌발사로 규정했었다. 그녀의 시나리오 작가 남편인 사이먼 몬잭도 5달 후 40세 나이로 아내와 같은 증세인 폐렴과 빈혈로 사망했다.

하지만 딸의 죽음에 의문을 품은 브리트니 머피의 아버지는 죽은 딸의 모발 샘플을 다시 검사했고 조사 결과 모발에서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최고 위험수준의 중금속이 열 종류나 발견됐다.
이 중금속은 보통 쥐약이나 농약 살충제에서 발견되는 위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버지 안젤로는 딸의 사인이 폐렴과 빈혈로 잘못 결정됐다며 당국의 독극물 테스트 과실을 주장하며 LA경찰청과 LA검시청을 상대로 고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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