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 오효진 기자]
오는 7일 열리는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KBS1 '2014 소치동계올림픽특집 김연아, 챔피언'을 밤 11시 20분부터 방송중이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김연아의 선수로써의 성장기와 함께 연습이나 시합에서 관련된 솔직한 자신의 견해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는 17년 베테랑 김연아 선수도 점프는 쉽지 않은 것임을 알려주며, 김연아 선수 역시 "점프라는게 뒬 때마다 다르다. 유지를 해야하는데 그것이 가장 어려운 점이다"라고 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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