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지역창의 아이디어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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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지역창의 아이디어 사업 추진
  • 월드투데이
  • 승인 2014.02.0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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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면 기대리 선애빌, 내북면 도원리

보은군 마로면 기대리 선애빌과 내북면 도원리의 일반농산어 촌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들 마을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한 2014년 일반농산어 촌개발사업 중 지역창의 아이디어 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지역창의 아이디어 사업은 농어촌의 어메니티, 부존 자원 등을 활용하여 독특한 농촌경관을 조성하고 지역주민의 활력을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마로면 기대리 선애빌에는 2014∼2015년 2년동안 총 11억원 사업비가 투자된다.

이곳 선애빌에는 복합문화공연장, 산책로, 생태연못, 대체에너지 시설 등을 조성하고 주민 문화교실을 운영해 주민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귀농인들이 만든 기대리 선애빌은 매달 사흘간 전기없는 날을 운영하는 등 생활 속에서 생태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생태공동체 마을이며 녹색농촌 체험마을이다.

또 내북면 도원리는 도원저수지를 활용해 휴양공간을 조성하고 지역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도원리 지역창의 아이디어 사업에는 2014∼2015년 2년동안 13억7000만원을 투자해 수변산책로, 숲길체험로, 수변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원저수지는 1978년 준공된 준계곡형 저수지로 내북면 및 인근에서 풍광이 아름다워 지역 주민과 내방객의 왕래가 많은 지역 명소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나갈수 있도록 마을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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