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김진홍목사의 아침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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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진홍목사의 아침 묵상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3.11.2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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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힘
▲ 김진홍 목사

다니엘은 10대에 포로가 되어 바벨론으로 끌려가 당대에 재상의 자리에까지 오른 불세출의 인물이다. 그가 그렇게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세 가지이다.
1) 절제된 생활
2) 높은 도덕성
3) 끊임없는 기도생활
그의 절제를 보여 주는 말씀이 다니엘서 1장에 나온다.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않기를 환관장에게 구하니”(다니엘서 1장 8절)
다니엘은 바벨론 왕궁에서 시종으로 있으면서 자신을 지키려고 세 가지 결심을 하였다.
첫째는 왕궁의 기름진 음식을 먹지 않고 채식하는 절제된 식사이다.
둘째는 세계 곳곳에서 바벨론 왕궁으로 모여드는 술을 탐하지 않는 금주이다.
셋째는 조국 이스라엘 하늘을 향하여 날마다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기도생활이다.
이런 다니엘을 하나님께서 지켜 주셔서 남다른 학문과 재주를 허락하시고 비전과 꿈이 있는 청년으로 자라게 하셨다.
다니엘의 높은 도덕성을 보여 주는 말씀이 다니엘서 6장에 나온다.
"총리들과 방백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소할 틈을 얻고자 하였으나 능히 아무 틈, 아무 허물을 얻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다니엘서 6장 4절)
다니엘을 시기한 정적들이 그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다니엘의 약점과 허물을 찾았으나 아무것도 찾지 못하였다. 평생을 깨끗하게 살았던 결과이다.
끝으로 다니엘의 성공적인 삶의 원동력은 부단한 기도생활에 있었다. 그는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금식하며 기도하였다. 다니엘이 조국의 회복을 위하여 금식하며 기도할 때에 그 응답으로 이스라엘의 역사가 회복되었다. 의인의 기도는 무너진 역사를 회복하는 힘이 있다. 이를 다니엘이 보여 주었다.
 

인터넷뉴스팀    webnews@iworld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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