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지 99도의 사랑(斐济99°C的爱情)
[월드투데이 오효진 기자]
3일 장우혁의 전용기 사진이 화제가 되며 그 사진의 배경이 중국 영화 '피지 99도의 사랑'(斐濟99°C的愛情)의 촬영장이였다고 알려지는 헤프닝이 일어났다. 이와 함께 영화 '피지 99도의 사랑'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피지 99도의 사랑'은 중국의 대도시는 물론 휴양지인 피지에서도 촬영이 진행되며 따뜻한 휴양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러브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장르가 로맨틱 코메디라고 알려진만큼 유쾌하게 변신할 장우혁의 모습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