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영 아나운서

[월드투데이 = 손정연 기자]

축구시뮬레이션 게임 ‘풋볼데이’모델인 정인영 아나운서가 지난 화보촬영을 진행하며 감춰져 있던 섹시미를 드러냈다.
스페인 FC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연상케 하는 슬림 핏 스트라이프 드레스와 지중해의 여신같은 순백의 화이트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고 촬영에 임한 정인영 아나운서는 현장에서 여신의 자태를 한껏 뽐냈다.
평소에도 수퍼모델과 같은 늘씬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해 온 정인영 아나운서는 이번 '풋볼데이' 화보 촬영 현장에서 전문 모델을 능가하는 포즈로 감춰놨던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한편 섹시미와 지성미를 겸비한 정인영 아나운서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풋볼데이’는 연내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있으며 이번 정인영 아나운서가 촬영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여신을 연상케 하는 환상적인 화보는 공개서비스와 함께 일반 이용자들에게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정인영의 아름다운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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