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 강민재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19일 오전(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팔래스에서 열린 드레스리허설에서 쇼트프로그램을 연기하고 있다. 김연아는 이날 저녁 9시24분(현지시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한다. 사진은 다중 노출 기법을 이용해 9장 연속 촬영. 2014.2.19(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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