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아망 제공)

[월드투데이 김시언 기자]

김세아가 딸 예나와 다섯 번째 생일파티를 화보에 담아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김세아 딸 예나의 다섯 번째 생일파티가 아망 파미유에서 친한 친구들과 함께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치러졌다.

이번 파티는 예나의 친한 친구들만 초대해 프라이빗하게 꾸며졌으며 키즈 매거진 '아망'에서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화보 촬영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날 김세아는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우월한 미모를 보여줬며 딸 예나 역시 큰 눈과 사랑스러운 미소로 주위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평소 세련되고 도도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김세아는 딸 예나와 아들 학준을 세심하게 챙겨주는 모습에서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또 파티의 주인공답게 예쁜 드레스를 차려입은 예나는 친구들과 함께한 화보 촬영현장에선 수줍은 듯 앙증맞은 미소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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