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교육청, 예비초등 장애학생 입학준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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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교육청, 예비초등 장애학생 입학준비 프로그램 운영
  • 조규상 기자
  • 승인 2014.02.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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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가요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 산하 동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라경)은 2014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 준비프로그램 '초등학교에 가요'를 2.24(월)·2.25(화) 이틀에 걸쳐 동작특수교육지원센터(문창초)에서 실시한다.

초등학교 입학준비 프로그램 '초등학교에 가요'는 예비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다. 예비초등학생에게 초등학교 통합교육 환경의 경험을 미리 제공하여 성공적인 학교 적응을 돕게 하고, 학부모에게는 입학을 앞둔 자녀의 심리를 이해하고 가정에서의 부모역할을 안내하여 초등학교 통합교육을 잘 지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는 초등학교 입학준비 프로그램은 장애학생 10명과 비장애학생 10명을 대상으로 통합교육 환경 속에서 3월 학교적응의 필수적인 내용인 우리 반 내 자리, 오른쪽으로 사뿐사뿐, 우리학교 둘러보기, 차례차례 줄서기, 맛있게 점심먹기 등으로 구성하여 운영된다. 동시에 관내 입학 예정 초등학생 학부모 50여명을 대상으로 '8살 심리학', '충분히 좋은 엄마' 라는 주제로 학부모 연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동작교육청은 초등학교 입학준비 프로그램 '학교에 가요'를 통해 장애를 지닌 초등학교 예비학생들에게 취학 전 초등학교 통합교육의 경험을 사전 제공하여 학교 입학에 대한 기대감과 자신감을 증진시키고, 학부모에게 통합교육에 대한 정보 및 부모의 역할을 제공하여 성공적인 통합교육 적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조규상 기자    webmaster@iworld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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