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 '손주돌보미 양성교육 개강식' 개최

[월드투데이 조성구 기자]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21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개최한 '손주돌보미 양성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30명의 손주돌보미 어르신들은 맞벌이 자녀를 대신해 손주를 직접 돌보고 계신 분들로, 구에서는 돌보미 어르신들이 영·유아기 아이들의 발달과정을 이해하고 건강한 양육을 하도록 3일간의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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