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진, 김C '시청자를 들었다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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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진, 김C '시청자를 들었다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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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2.2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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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드라마스폐셜' 방송 캡쳐)

[월드투데이 오효진 기자]

김C와 우희진이 ‘들었다 놨다’서 40대 싱글 남녀의 사랑을 섬세하면서도 거침없이 표현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가수 김C와 배우 우희진은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단막 2014 세 번째 작품 ‘들었다 놨다’(극본 유미경, 연출 이정섭)에서 40대 노총각, 노처녀로 열연했다.

김C는 노총각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불혹을 맞이하게 된 남궁상 역을 맡아 결혼적령기를 놓치고 노처녀 히스테리를 부리는 직장동료 이은홍(우희진 분)과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이날 서로를 눈엣 가시같은 존재로 여기는 남궁상과 이은홍은 동료의 장례식 이후 술에 취한 나머지 한 침대에서 동침을 하게 됐고, 불행 중 다행히도 큰 사고는 없었지만 이후 서로에게 조금씩 호감이 생기기 시작한다. 결국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해피엔딩으로 극을 마무리 했다.

특히 김C와 우희진은 ‘들었다 놨다’를 통해 이 시대 40대 싱글들의 심리와 삶의 방식을 섬세하게 그려내면서 소통과 배려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했다는 호평을 얻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C와 우희진이 열연한 ‘들었다 놨다’는 시청률 5.1%(AGB닐슨 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프로그램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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