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농사철에 앞서 우수한 품질 육묘생산에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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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농사철에 앞서 우수한 품질 육묘생산에 한창"
  • 월드투데이
  • 승인 2014.02.2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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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농기센터, 우량육묘생산 재배기술 안내

옥천지역엔 본격 농사철에 앞서 농가에선 우량육묘 생산에 한창이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모종 생산시기를 맞아 우량육묘 생산, 재배방법 등을 농가에 안내하고 있다.

농기센터는 고추모일 경우 낮 온도보다 밤 온도가 높으면 호흡량이 많아져 모가 황색으로 변하므로 모 기르는 단계별 온도관리 기준에 맞춰 주간에 만들어진 동화양분을 야간에 분해 저장되게 해 주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또한 육묘시 물주기는 조금씩 자주 주는 것보다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1시 사이에 미지근한 물을 한번에 뿌리밑까지 젖도록 충분히 스며들도록 줘야한다고 당부한다.

보통 농가에선, 고추모일 경우 1월 파종으로 2월경 모종이 3∼5cm이 자라면 용기(포트)에 옮겨 심는 이식작업을 실시한다. 이식작업으로 고추모가 27∼30cm 정도 자라면 5월경 밭에 고정되게 심는 정식작업을 하게 된다.

올해는 기온이 예년보다 높아 15일 정도 일찍 이식작업이 실시됐다. 안내면 월외리에서 김영훈(45) 정소이(44)부부가 운영하는 육묘장에서도 고추모 이식작업이 한창이다.

이 곳 3천305㎡ 육묘장에서는 1∼2월 고추모 6월∼7월 양배추모 7∼9월 배추모 10∼11월 양파모 등을 직파·이식작업을 거쳐 밭으로 옮겨 심을 때까지 다양한 모종들이 재배된다.

고추 정식모일 경우 품종에 따라 1포기에 120∼180원정도에 판매되며 배추모일 경우 1판(127개 구멍)에 6천∼8천원에 거래된다.

김성수 소득작목팀장은 "최근 밤낮의 기온차가 예년보다 매우 커 한낮의 경우 육묘장이 고온다습한 환경이 될 수 있어 철저한 환기와 관수가 필요하고 밤에는 보온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월드투데이    webnaster@iworld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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