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니 알라모

미국 사이비 목사의 성폭력 사건 재판에서 상상 할 수 없는 배상 판결이 내려졌다.

사이비 목사 토니 알라모(79)세는 지난 2009년 미성년자를 신부로 맞아 성폭력을 현의로 징역 175년을 선고 받았다. 미국 현지시간 28일에 아칸소주 법원은 원고인 성폭력 피해소녀 7명에게 총 5천 600억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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