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 서희석 특파원]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개를 구타하는 10대 학생들의 영상이 충격을 주고 있다.
그들은 개를 머리 위까지 들어 던져버리고 주먹을 휘두르고 발로 개를 차 미국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현재 현지 경찰은 청년 두 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서희석 특파원
suh-huiseok@iworldtoday.com
[월드투데이 서희석 특파원]
그들은 개를 머리 위까지 들어 던져버리고 주먹을 휘두르고 발로 개를 차 미국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현재 현지 경찰은 청년 두 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