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 마크와 바바라는 자신들의 집을 보호하기 위해 모래포대를 만들고 있다.(사진 =abcnews 캡쳐)

[월드투데이 서희석 특파원]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산악지대와 산아래 도시와 마을들이 위험에 놓이게 되었다.

캘리포니아에 몇 달 동안 폭풍우가 밀려와 농업지역에 큰 위기를 몰고 왔다. 앞으로도 여러 차례 심각한 폭우가 예상되어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고 대기하도록 하였다.

 

▲ 경찰관이 주민 로렌조 타토네에게 대피령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왼쪽) (사진 =abcnew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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