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한 달여 앞두고 홈플러스는 200여 종의 크리스마스 용품을 준비해 크리스마스 트리 8천900원부터, 장식용품 1천원부터, 크리스마스 전구 8천900원부터 판매하고 있다. 또한 홈플러스 카카오 플러스 친구에 등록하고 11월 27일까지 크리스마스 용품을 구매하면 10%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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