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리가의 한 슈퍼마켓 옥상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22일 사고 현장 근처에 사망자들을 추도하는 촛불과 꽃다발이 놓여있다. 이번 사고로 소방관 3명을 포함한 최소 49명이 숨지고 부상자가 30명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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