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모델로 활동중인 ‘비앙카 개스코인’과 ‘애스린 호간 월래스’가 4일 밤(현지시각) ‘펑키 부다’의 나이트 클럽에서 즐기다가 택시에 오른 뒤 민망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택시에 오른 뒤 비앙카가 민망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애스린의 속바지를 내려주기 위함이다.
김주현 특파원
Kim-Juhyeon@iworldtoday.com
영국 모델로 활동중인 ‘비앙카 개스코인’과 ‘애스린 호간 월래스’가 4일 밤(현지시각) ‘펑키 부다’의 나이트 클럽에서 즐기다가 택시에 오른 뒤 민망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택시에 오른 뒤 비앙카가 민망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애스린의 속바지를 내려주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