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OPIC / Splash News

영국 모델로 활동중인 ‘비앙카 개스코인’과  ‘애스린 호간 월래스’가 4일 밤(현지시각) ‘펑키 부다’의 나이트 클럽에서 즐기다가 택시에 오른 뒤 민망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택시에 오른 뒤 비앙카가 민망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애스린의 속바지를 내려주기 위함이다.

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